다음의 항목은 원활한 상담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해당 항목에 대한 답변을 포함하여 고민 글을 작성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고민 내용과 문제가 발생되는 구체적인 상황 (예시 포함)
✍ 고민 상황에서 양육자의 대처 방법
✍ 아이의 문제 상황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반응

✍ 예시)
우리 아이는 밥을 너무 안 먹어요.
식사 시간에는 밥을 입 안에 물고 삼키질 않아요.
식전에 아이가 ~~이런 간식을 좋아해서, 조금 주는 편이에요.
혹시 간식 때문에 밥을 잘 안 먹는 걸까요? 그래도 밥을 잘 안 먹으니 간식이라도 안주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자꾸 주게 돼요.
밥을 잘 안 먹으면 저는 아이에게 ~~~ 이렇게 말해줘요. 그리고 ~~ 이런 행동을 해요. 배우자는 ~~이렇게 얘기해요.

 

---

여기에 작성해주세요
상단의 핸드폰 번호는 시스템적으로 필요한 부분일뿐, 기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새학기만 되면 늘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아이에요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교실... 

같은 어린이집안에서도 한해가 지나 친구들은 다 같고 선생님이 바뀌었을때... 

담임선생님과 충분히 안정감을 찾았을 시기에 개인적인 이유로 대체 선생님이 오셨을 경우...

유치원에 처음 가서 

새로운 선생님과 처음보는 친구둘 ... 낯선공간... 

밤에 자기전에 울면서 가기 싫다 하고 

아침에도 울면서 일어납니다

빨리 집에 오고 싶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난다

엄마랑 계속 같이 있고 싶다 

엄마 회사 가지 말고 늘 내 곁에 있어달라 (복직을 앞둬서 종종 회사 가야하는 상황을 말해줬을때...)

유치원안에서 선생님을 잘 의지하고 

점점 친구들과 잘 지내는거 같다가도...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주눅 들어있고 

늘 우는 목소리로 내일 빨리 집에 올래

ㅇㅇㅇ 는 하기 싫어 그냥 가만히 있울래

이러며 엄마와 헤어져서 낯선 생활을 몹시 두려워합니다.

(특히 셔틀 벼스 타고 등하원 하는것)

 

해결 방법 :  엄마가 늘 ㅇㅇ 기다릴거야 걱정하지마.. 두려워하지마....  씩씩하게 놀다와서 엄마랑 또 신나게 놀자~!!  

하다가... 

점점 저도 지쳐서

다른 친구들과 비교 (너 빼고 모두 씩씩하게 지낸다)

선생님도 너 계속 울고 있으면 미워할거야!

엄만 이제 그냥 회사 가야겠어 !!!  우는 소리 못들어주겠어!!!!  등 해선 안될말들이 점점 쌓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

✔ 작성하신 상담 내용은 공익을 위해 특정 개인을 유추 할 수 없도록 재구성 한 후,
‘영유아 가정의 공통 고민’ 게시판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