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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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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항목은 원활한 코칭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해당 항목에 대한 답변을 포함하여 고민 글을 작성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고민 내용과 문제가 발생되는 구체적인 상황 (예시 포함)
고민 상황에서 양육자의 대처 방법
아이의 문제 상황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반응

예시)
우리 아이는 밥을 너무 안 먹어요.
식사 시간에는 밥을 입 안에 물고 삼키질 않아요.
식전에 아이가 ~~이런 간식을 좋아해서, 조금 주는 편이에요.
혹시 간식 때문에 밥을 잘 안 먹는 걸까요? 그래도 밥을 잘 안 먹으니 간식이라도 안주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자꾸 주게 돼요.
밥을 잘 안 먹으면 저는 아이에게 ~~~ 이렇게 말해줘요. 그리고 ~~ 이런 행동을 해요. 배우자는 ~~이렇게 얘기해요.

 



여기에 작성해주세요.
상단의 핸드폰 번호는 시스템적으로 필요한 부분일뿐, 기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둘째가 너무 말과 행동이 거칠어요.

뚱뚱하다. 키가 작다. 공부를 못한다...

이렇게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줘요.

물론 그때마다 그러면 안된다라고 단호하게 말을 하는데. 아이 자체가 그런말에 상처를 안받아서 그런지 그때 뿐이에요.

주변에 엄마들은 그리 심각하게 생각할정도는 아니라고(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일까요?) 하는데 많이하고 적게 하고가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행동, 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 작성하신 상담 내용은 공익을 위해 특정 개인을 유추 할 수 없도록 재구성 한 후,
‘영유아 가정의 공통 고민’ 게시판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

 

 

 

 

 

 

 

 

 

 

  • ?
    시소와그네관리자 2022.03.23 13:27
    양육자님 안녕하세요!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의 양육코칭 담당 사회복지사입니다 ;)
    먼저, 저희 센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전문 상담사가 코로나19 확진(22일 확진)으로 인하여 빠른 답변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약속드린 5일이내(주말미포함)는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답변을 기다리실 것 같아 댓글을 남깁니다.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 ?
    정주연상담전문가 2022.03.26 03:29

    안녕하세요^^ 육아상담사 정주연입니다.
    둘째 아이가 말과 행동이 거칠어서 고민이 되셨군요.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는 것 외에
    행동은 어떻게 거칠게 표현하는지
    또 그런 말과 행동을 어느 정도 빈도(심각도)로 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일단 주어진 정보 내에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님 말씀대로 나쁜 말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를 떠나
    우리 아이가 나쁜 말, 행동은 안했음 하는 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더욱 더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고요.

    그래도 일단은 주변에서 그리 심각하게 생각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이제 막 2학년이 된 남자아이이니
    장난꾸러기 같은 아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

    일단, 아이가 왜 그럴까? 생각해 보셔야합니다.
    아이는 왜 그런 말을 할까요? 또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너무 솔직해서? 장난으로 재밌어서? 아님 관심을 끌고 싶어서??
    이유에 따라 해결방법이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공통적으로는 ‘공감능력’ 혹은 ‘사회적 민감성’이 낮은 편일 수 있겠습니다.

    자신이 한 말이 상대에게 어떤 상처로 다가갈지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죠.
    어머님 말씀대로 아이가 그런 말에 상처를 안 받아 봐서 일수도 있고
    누군가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해도 크게 개의치 않아할 성격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말을 할 때마다 안 된다고 단호히 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왕이면 아이가 그런 말을 하기 전에(예로 전날 밤, 아침 등교 전) 미리 얘기해주시고 아이와 약속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킬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함께 노력해주셨으면 해요.

    첫째. 일단 대화로 시작해주세요.
    “oo야. 엄마는 oo가 친구들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면 걱정이 되고 속상해져” 엄마의 마음을 전하며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대답한다면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그냥”이라고 대답한다면 “그렇구나”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런 말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그걸 보는 엄마의 마음도 속상하다고..
    엄마가 사랑하는 oo이가 다른 사람들한테 상처주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세요.
    진심어린 걱적어린 눈빛으로요. 그리고 같이 노력해보자고도 얘기해주세요.
    엄마의 마음이 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보통 아이의 ‘행동’에 초점을 두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그렇게 하면 안 돼. 그러면 사람들이 너 싫어해. 누가 너한테 그러면 좋아?“
    라는 식의 대화가 이어지게 됩니다. 아이는 그것을 야단 혹은 비난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잘 캐치하지 못하는 아이일수록 ‘마음’으로 다가가고 ‘마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약속 후에도 아이가 또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했다면 어머님이 그동안 하신대로 안된다는 것을 단호히 알려주되 상대가 얼마나 민망하고 속상하고 기분 나쁠지 등에 대해 다뤄주세요. 최대한 표정과 감정을 살려서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엄마는 그 친구가 기분이 나빴을 것 같아서 너무 미안했어” "그 친구가 얼마나 민망했을까" 등을 엄마가 하시며 다음부터 다시 노력해보자고 이야기해주세요. 혼내는 방식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두 번째, 대안을 함께 고민해보세요.
    뚱뚱하다, 키가 작다. 못생겼다. 이런 말이 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런 말이 떠오르는 순간 일단 멈추고 속으로만 생각하기
    속으로 생각했다가 엄마한테 와서 몰래 말해주기
    친구의 미운점이 보였다면 좋은 점을 생각해보기 등등
    아이가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습니다.
    고민한 대안을 실천해보고 매일 점검해보세요.
    조금이라도 노력했다면 ‘칭찬’은 필수입니다 ^^

    세 번째. 평소 아이의 ‘마음’(감정)을 자주 읽어주시고 타인의 ‘마음’(감정)도 자주 말해주세요.
    금방 전 우리 아이에게 ‘마음’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많이 알려주세요.
    그런데 자기 마음도 모르는 아이가 남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아이 마음부터 시작합니다.
    “oo이가 —해서 기쁜 것 같네” “oo이가 –해서 화가 났구나” “oo이가 –해서 속상해”
    “오늘 어떤 사람이 엄마에게 –해서 정말 기분이 상했어”
    “oo이가 오늘 친구들한테 미운말 안해서 엄마가 정말 행복하네”
    “oo이가 노력해주는 모습이 정말 기특하네” “고맙네” 

    "아고, 저사람 버스 놓쳤나보다. 아깝고 속상하겠다"  등등
    아이는 감정을 배워나가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과 티인의 감정을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네 번째, 부모님이 먼저 긍정적인 말을 많이 사용해주세요 ^^
    이미 잘 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좋은 말을 쓰기를 바란다면
    부모님이 평소 부정적인 언어를 삼가고 좋은 말을 많이 쓰셔야합니다.
    아이 행동 하나하나 노력 하나하나에 정성들여 좋은 말을 해주세요.
    아이가 긍정적인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아졌다면 그것을 친구에게 적용할 수도 있고
    부모님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마음이 좋아져 나쁜 말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안 먹히는 것 같아도 꾸준히 또 꾸준히 해보세요. 이러한 노력을 지속한다면 초등학교 고학년쯤에는 한결 성숙한 아이가 되어있을 겁니다. 아이 행동 하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수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노력이 꼭 빛을 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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