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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항목은 원활한 코칭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해당 항목에 대한 답변을 포함하여 고민 글을 작성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고민 내용과 문제가 발생되는 구체적인 상황 (예시 포함)
고민 상황에서 양육자의 대처 방법
아이의 문제 상황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반응

예시)
우리 아이는 밥을 너무 안 먹어요.
식사 시간에는 밥을 입 안에 물고 삼키질 않아요.
식전에 아이가 ~~이런 간식을 좋아해서, 조금 주는 편이에요.
혹시 간식 때문에 밥을 잘 안 먹는 걸까요? 그래도 밥을 잘 안 먹으니 간식이라도 안주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자꾸 주게 돼요.
밥을 잘 안 먹으면 저는 아이에게 ~~~ 이렇게 말해줘요. 그리고 ~~ 이런 행동을 해요. 배우자는 ~~이렇게 얘기해요.

 


 

5살 남아 14개월 여아 남매 이야기입니다 ㅜㅜ

14개월 아기(3월생)가 또래보다 빠른? 편인데 말을대부분 알아듣고 여기? 엄마아빠 등 자기가 원하는 바를 손짓발짓 등으로잘표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본인이원하는 대로 되지않으면 때립니다 ㅜㅜ 

예를 들어 오빠가 장난감 갖구놀구있는데 본인도 갖고싶음 손으로 때려오

 

그러면 전 안돼!  하고

단호하게도 큰소리도 해봤다가

엉엉 아파아파 우는척도 해보기도하고

그럼 안되지만 똑같이도 때려 보기도 하고

인상도 써봤어요 ㅜㅜ

 

저런행 동을하면 아기는 저를 빤히보다가 멈추기도하지만 예를 들어 이러면 안되하고 똑같이 때리면 저한테 끝까지 똑같이 때려요

지지않아요

아님 끝까지울어요 절보면서... 안아줄때까지..?

 

문제는 아기가 때리니

5살 오빠가 처음에는 동생이때려요 이르더니

이제는 본인도 못견디는지 같이 때리는 경우가 발생해요

ㅜㅜ

그럼 5살아이에게 속상하지? 이해는 하는데 때리면안돼

동생이 아기라 말을못하니 잘못되게 표현해

우리가이해해주자 하면 네라고하는데...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이안따르는듯해요

 

거기다 때리는 둘째도 나름 행동하는 이유가 있는게보여요

 

어떻게 제가 해야하는걸까요????

 

요즘에는 오빠 발차기를 따라하더니 화날때 발차기도

하더라구 꼬맹이가 ㅜㅜ 정말충격받았어요

 

주변사람들은 애기라서 다들그렇다는데 어떻게

제가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ㅜㅜ

 

도와주십시요

 

 

 

 

 



✔ 작성하신 상담 내용은 공익을 위해 특정 개인을 유추 할 수 없도록 재구성 한 후,
‘영유아 가정의 공통 고민’ 게시판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

 

 

 

 

 

 

 

 

 

 

  • ?
    정주연상담전문가 2022.04.27 13:52
    안녕하세요^^ 육아상담사 정주연입니다.
    아직 어린 14개월 아기이네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때리는 행동이 있어 걱정이 되시겠어요.

    아마 둘째 아이를 키우는데 이렇게 당황하신 것을 보니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는 자주 못 봤던 행동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둘째의 거친 표현들이 더 당황스럽게 다가오고요^^

    주변에게 애기라서 그렇다고 했다고 하는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제 두 살이니 무언지 옮은지 그른지도 모르고 마음대로 행동할 나이죠^^
    어리다고 다 그런 것은 아니기에 아이의 타고난 기질도 반영이 된 것 같습니다.

    걸음마기 아이들의 특성 중에 이해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중심성’과 ‘도덕성부족’입니다.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자신의 욕구대로 행동하는 나이입니다.
    그래서 이때에 중요한 부모님의 역할은 3-4살 때까지
    안되는 행동들을 명확히 알려주고 대책을 세워주시는 겁니다.
    행동이 아닌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게 알려주고 연습하며 도와주시는거죠.

    하지만 지금은 적절한 말로 표현하기에도 너무 어린 나이입니다.
    제가 안내드리는 것은 매우 일반적이지만 꼭 지켜야할 부분입니다.
    그러니 여러 가지 해본 방법 중 제일 괜찮았던 방법들과 함께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

    1. 첫째 아이를 보호해주시고 첫째에게 대처방안을 알려주세요.
    첫째 아이에게 동생이 아직 어려 나쁜 행동이 나간다는 것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첫째에게 만약 동생이 때리면 그 순간 때리는 손을 잡아 막거나 가지고 있는 장난감 등을 방패삼어 막으며 “안돼. 때리지 않아. 삐야!”라고 단호히 말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고 즉시 “엄마~ 도와줘” 소리쳐서 요청하게 해주세요. 그러고 나면 엄마가 나서서 중재를 해주셔야겠죠.
    첫째가 그 순간 당황해 아무런 대처를 못하거나 같이 때리는 행동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엄마랑 역할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엄마가 동생이 되고 오빠는 오빠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알려주시고 연습해서 적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예 예방차원에서 아이의 놀이를 책상이나 식탁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셔도 좋고, 놀고 있는데 동생이 다가와 때릴 것 같다는 직감이 들면 자리를 옮기거나 엄마에게 미리 도움을 요청해 엄마가 그 상황을 대처하거나 전환할 수 있게 해주세요.
    첫째에게 속상하겠지만 화가나도 같이 때리는 건 아니니 좀 이해해 보자고 말씀해주신 것이 매우 좋았지만 첫째도 사람이고 아이이기에 참다가 안 되면 때릴 수도 있습니다. 참고 이해만 했다가는 동생이 오빠를 우습게 보고 더 때릴수도 있고 첫째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겠죠. 첫째에게 방법과 대안을 충분히 알려주셨다면 그 뒤로는 첫째 아이의 몫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첫째도 같이 때렸다면 첫째로서의 고충과 힘든점을 많이 읽어주시고 다음에는 때리는 것 말고 막거나 엄마를 부르거나 피하거나 다시 노력해보자. 라고 부드럽게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둘째가 안보는 사이 많이 안아주시고 토닥여줘서 ‘엄마는 내편이구나’ 생각이 들게 해주세요 ^^

    2. 14개월의 아이는 긴 설명이 통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훈육이 잘 먹히지 않습니다. 만약 둘째가 오빠를 때리는 상황이라면 어머님은 바로 둘째를 들어 안아 첫째와 떨어뜨려 주세요. 그 뒤 “때찌는 삐야”하며 두손으로 엑스표시를 해서 알려주시고 “때찌는 하지 않아. 누가그래~ 그건 나쁜거야”라고 단호하게 해주세요. 그럼 울고불고 하겠죠. 그럼 당분간은 엄한 표정을 유지하면서 울고 불고 하는 것에 크게 반응하지 말아주세요. 후에 울며 엄마에게 안기러 오면 “이제 앞으로는 때리지 않는거야~”말해주시고 조금이라도 인정하는 듯 하면 꼭 안아주세요. 그 뒤에는 아직 어린나이라 전환을 해주시는 게 가장 낫습니다. “오빠가 하고 있는 건 삐 못하니까~ 오 어머어머 와~저기 재미있는 거 있네”하며 다른 장난감이나 다른 장소로 전환을 시켜주시는 겁니다. 조금 더 말이 통하고 말로 표현하는 것이 생긴다면 “오빠가 하고있는 건 뺐지 않아~” 만약에 하고 싶으면 ”줘“하고 손을 내미는거야”하고 두 손을 내미는 행동을 보여주세요. 혹은 “속상하면 때리지 않고 ”엄마~“부르면 도와줄게” 등의 적절한 대안을 알려주세요. 아직 어려서 앞으로 긴 시간 긴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평소에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별일 없는 평소에도 “사람을 때찌! 하는건 삐. 안되는거지~?” “사람은 예쁘다 만져주는거야~” “아이 예쁘다~”하며 아이 볼도 만져주시고요. 인형 같은 걸 두고 예시로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인형이 발차기를 멋지게 하는 모습을 흉내내며 "오 멋있다~" 해주시고 인형이 다른 인형에게 발차기를 하는 모습을 흉내내면 다른 인형이 잉잉울며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거나 발차기 한 인형에게 "오~ 삐!! 아니지. 사람은 발차기 아니지~" 혼나는 장면을 보여주세요. 자신이 잘못한 상황에서는 욕구와 감정에 휩싸여 훈육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의 기분이 괜찮을때 이러한 장면을 적절히 보여주시며 알려주시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상황을 파악하고 인지할 수 있겠죠^^

    제가 보기에 아이가 영리한 것 같습니다. 내 마음대로 내 고집대로 내 감정대로 행동하는 것이 걱정되시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자아’가 생기고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면서 동시에 적절한 행동을 배워나가야 하는 시기 입니다^^ 계속 안 되는 것은 단호히 알려주시고, 아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가 안좋은 상황이 생길 것 같다 싶으면 아예 미리 다른 재미있을 상황으로 전환시켜주시고, 다른 적절한 방법(말로 표현하게하기)을 알려주세요. 조금이라도 노력했다면 칭찬도 아끼지 마시고요^^
    그 과정에서 부모님이 흔들리지 마시고 굳건하게 또 충분하게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커서 “그땐 그랬지”하며 웃는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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