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에서 단유의 과정을 그린 그림책을 육아카페에 선물해주셨다. 단유를 시작할 때 아이에게 읽어주면 양육자와 아이 모두 긍정적인 젖때기가 가능 할 것 같은 그림책이다. 엄마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 육아카페에 비치되어 육아카페가 한층 포근해 진 느낌이다.☺️ #시소와그네_일기 #임하영사회복지사 #단유 #그림책 #찌찌안녕 #육아카페 #시소와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