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소와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입니다!
공덕역 에쓰-오일 건물 앞 노란자판기에 ‘구도일 카페’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긴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12월 5일 진행되었습니다~
‘구도일 카페’라는 새 이름을 제안해주신 어머님과 아들,
에쓰-오일의 최재우 팀장님,
우리센터의 임명연 관장님이
함께 새 이름표를 붙인 자판기를 개시하는 과정을 함께 했답니다~
요즘의 카페는 음료를 마시는 것 외에도
휴식, 모임, 굿즈 판매 등 다양한 역할을 하듯,
자율 모금 후원이라는 좋은 취지를 함께하는 나눔자판기에
잘 맞는 이름이라서 제안해주신
‘구도일 카페’!!
새 이름으로
더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구도일 카페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