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소와그네와 마포희망나눔, 성미산마을극장, 성산복지관, 망원염리청소년독서실이 함께 마포지역복지네트워크 '앗싸'라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지역사회가 지역의 일들을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 살릴 수 있는 일을 도모하던 중 예술활동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내적 강점을 찾고 이웃관계도 확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작년에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 중 청소년들이 참여한 예술활동 공연이 2월 5일(일)마포아트센터에서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