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정기연습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이 불편하셨던 단원 어머님께서 건강이 조금씩 회복되신 모습으로 함께해주셨고,
아이들과 함께 준비에 정성을 보이며 연습을 시작해 주셨습니다.
이번 연습에서는 ‘달팽이의 하루’, ‘사랑의 마음’을 복습하고,
새롭게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 곡을 배워보았어요.
가사를 따라 노래하다가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인 아이도 있었는데,
그만큼 이 활동이 아이들 마음 깊이 닿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친구와 함께 어깨동무하며 악보를 가리켜주는 아이,
처음엔 낯설어하던 친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노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합창단 활동이 아이들 정서와 사회성을 키우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날은 ‘사랑의 마음’ 곡을 완창하며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영상을 촬영했고,
이 영상은 편집을 거쳐 말랑말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4월 한 달간은 청년센터의 협조로 간식 지원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연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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