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의함성 1그룹이 10주간의 음악놀이 육아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총 9가정이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양육자와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특별한 시간을 쌓아갔습니다.
매 회기마다 색다른 음악놀이가 이어졌습니다.
솜사탕 같은 구름을 표현하는 놀이,
개구리처럼 폴짝폴짝 뛰어보는 대근육 활동,
애벌레가 되어 꿈틀거리는 움직임,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는 퍼포먼스까지
아이들과 부모 모두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 야외 나들이 등을 통해 서로 더 가까워지고,
일상 속 작은 쉼표를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참여한 부모님들은
“주변에 육아모임이 있는 사람들이 항상 부러웠는데,
이제는 나도 든든한 모임이 생겨서 행복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분은
“같이 육아를 한다는 이유로 이렇게까지 통하는 게 많을 수 있구나 싶어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졌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 역시 음악과 놀이를 통해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며 발달할 수 있었고,
부모님들은 서로 양육 정보를 나누며 지지와 응원을 건네는 든든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양육 스트레스를 덜고 함께 웃는 순간이 많아진 것이 큰 변화였습니다.
앞으로 이 모임은 ‘귀여워용’이라는 이름으로 후속모임을 이어가며,
꾸준히 만나 교류할 예정입니다.
마포의함성 1그룹의 여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함께하는 발걸음 속에서 더욱 건강한 양육 환경이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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