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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세번째 모임

by 시소와그네 posted Jul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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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랑말랑 세번째 모임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가족단원들이 있었어요. 형규네와 지민이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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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시간에 불러보았던 자장노래를 시작으로
아기돼지 삼형제와 시계 노래를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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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늑대를 따라하는 아이들!
똑딱똑딱 소리내는 엄마아빠를 보며 따라하는 아이들 그 모습이 웃긴지 마구마구 웃습니다.

가족끼리 짝을 지어서 노래를 불렀어요.
서서 노래를 같이 부르는 아이들, 너무 예뻤구요.
수줍게 노래를 불러주신 엄마아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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