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합창단 네번째 연습입니다^-^
처음 만남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표정이 밝았습니다~
합창단 연습 자리가 편해진 듯 합니다.
몇일 내 폭염 속에 오늘도 여전히 더웠는데, 정원이어머니께서 아이스크림을 사주셨어요!
아이들은 정원이어머니께 감사하다는 말을 합니다.
모두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연습은 도레미송을 배웠어요.
지휘자 선생님께서 정기연주회때 부를 노래라고 하셨어요.
익숙하고 많이 듣던 노래인지 아이들도 잘 따라했어요.
엄마 아빠도 같이 노래 불렀어요.
말랑말랑 가족들이 더욱 끈끈해지고 친해지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니까요!
우리는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서 말랑말랑 합창으로 만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