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다섯번째 모임

오늘 말랑말랑 합창연습 시작 전, 웜업체조를 하였습니다.
호흡은 몸의 기운을 불러일으켜 심리가 안정되고 몸도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엄마아빠도 아이도 즐겁게 체조를 했어요. 
뭉쳐있던 어깨가 풀리고, 혈액순환이 되요. 노래 하기 전, 가장 좋은 몸 상태가 되어요.
아이들도 호흡하는 엄마아빠의 모습이 좋은지 엄청 즐거워해요.

 

 

 

휴가를 간 말랑가족들을 배려해서 그동안 배웠던 노래들을 복습했어요.
도레미송, 아기돼지노래, 시계 등등
계속 연습하는 멜로디여서 익숙한지 아이들도 제법 잘 불러요.
언젠가 우리 말랑말랑 합창단은 화음도 할 수 있게 될거예요.

 

 

 

 

복습노래를 마치고 이번주 토요일날 말랑말랑 캠프가 있어서
일정과 준비물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아이들이 먼저 옹기종기 앉아주어 고마웠어요.

 

 

 

 

 

 

말랑말랑 가족들~ 폭염속에도 우리 합창으로 하나되어요! 토요일날 캠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