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공연까지 앞으로 총 6번의 연습이 남았어요~
이제 본격적인 합창 공연 준비가 시작되었답니다
더불어 연습장소도 성산종합사회복지관 하늘마루에서
도화청소년문화의집 3층 강당으로 변경했어요
더 넓고 무대까지 있어 앞으로 남은 연습하기 좋을 것 같아요~~
선뜻 무료로 대관해주신 도화청소년문화의집 감사합니다!!
아이들끼리만 따로 연습을 해보았어요~~
부모님 옆에서 연습할 때와 달리 제법 의젓하게 노래를 부를 우리 아이들ㅎㅎ
우리 합창단가족들이 가장 자신있는 노래는....?
바로 '동대문을 열어라'입니다!!
부모님들은 동대문을 만들어주고
아이들은 칙칙폭폭 기차로 변신해 동대문을 통과한답니다
요 무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우리 다음 주에도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