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sawSwingram #시소스윙그램 #임하영사회복지사 후원담당자의 영원한 친구 수레가 바자회를 기점으로 나를 떠났다. 그동안 고생했어 수레... 여전히 슬프지만 더 많은 영유아가정에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더 큰 수레와 구 수레를 닮은 새로운 수레로 너의 빈자리를 채워볼게..★ #후원품담당자 #영원한친구 #수레 #그동안_고생했어 #새수레장만 #잘부탁해 #시소와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