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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아니어도 괜찮아🦸♂️>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빠들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아이 앞에서는 항상 멋진 '슈퍼맨🦸♂️'이고 싶은,
하지만 맘처럼 쉽지만은 않은,
초보 아빠들이 모여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양육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아빠들간의 관계망을 만드는
<슈퍼맨이 아니어도 괜찮아🦸♂️>에 참여한 아빠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전의 나와는 다른 내가 되는 것"
"책임져야 할 가족이 생겼다는 것"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듬"
"분신이 생긴다는 것"
"또 다른 세상이 열리는 것"
"모든 시선이나 판단 기준이 아이기준으로 바뀌는 계기가 됨"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울까 고민이 됨"
"아주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듬"
여러분에게 '아빠'는 어떤 존재이신가요?
지금 '아빠'라면, 아빠가 된 후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