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er

염리동 양육자교육 소감

by 시소와그네 posted Aug 19,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문구: '강의를 통해 나를 후벼파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 계속해서 관계 속에 있는 느낌이다. 나는 항상 외로웠고, 공감이라는 코드에 대해 잘 몰랐었다. 강의를 통해 마음, 생각의 정리가 잘 끝나게 된 것 같아 좋다. 감사하다. 염리동 양육자교육 참여자 후기 시소쇼근네 근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의 이미지일 수 있음

 

 

“지금 진정한 나로, 여자로,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은”

라는 이름으로 염리동에서 진행되었던 양육자교육을 마치며,

참여한 엄마들의 소감이 마음에 남아

함께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양육자를 위로하고 싶어 자신과 가족의 이해를 돕는 에니어그램으로 교육을 기획하였고,

‘잃어버린 듯한 나’를 다시 찾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공감하고 연결되어 엄마역할을 하는 데에 숨통이 트일 기회가 되길 소망하며 참여자를 모집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나를 찾는 여정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엄마들이 교육을 듣기 위해 모여주셨고, 각자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시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셨습니다.

단지 교육을 함께 들은 사람들이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가 맺어진 엄마들이 앞으로 더 돈독한 관계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시소와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양육자교육 #에니어그램 #염리동양육자교육

 

 

 


Articl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