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1.(월)
오늘 아침, 어머니께서 '아이가 한그릇 뚝딱 했어요' 라며 감사히 잘먹었다는 문자메세지와 사진 여러장을 보내주셨다 :-9
지난번 전제광 위원장님께서 나눔해주셨던 미역을 전해드렸더니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신다.
어머니의 요리솜씨에 반하고, 아이가 맛있게 먹고 있는 사진에 반하고, 전제광 위원장님의 나눔에 반하는 오늘하루!
#미역국 #나눔과감사인사_사이에서_느끼는_따뜻함 #월요일아침부터_사진보고_배고팠던건_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