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코칭 담당자의 심금을 울린 답변.
아이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말.
아이의 신념으로 자리 잡혔으니 보듬어주어야 한다는 말.
아이는 아직 빈 도화지 같은 상황이고,
앞으로 만들어 나갈 일이 더 무궁무진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신념이 생기기에 나이는 상관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어른, 양육자의 역할이 무척 크게 다가온다.
담당자로써 코칭 답변을 세세히보는데,
오늘따라 아이의 관점, 어른의 역할 등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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