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거센 날에도 우리 말랑가족들은 비를 뚫고 합창연습 장소로 모였습니다.
짜증 한번 내지않고 우리 말랑가족들 삼삼오오 모여서
합창연습에 집중을 해요^-^
항상 연습하던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이 아닌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조명과 무대가 있어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어요~
매 회기때마다 연습했던 노래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도레미송 부를때 루나네아버님께서 나오셔서 영어발음을 알려주셨어요.
다른 가족단원들도 모두 즐거워했어요! 루나아버님 감사합니다~!!
무대에 올라가 노래를 부르는 우리 말랑합창단!
정기공연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는 연습시간이었답니다~
연말에 말랑말랑 공연하면 모두들 꼭 꼭! 보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