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소와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에서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 양육코칭을 진행하려합니다.
이번 교육은 20명의 부모님을 모시고 교육을 진행하려 계획하였으며
현재 23명의 부모님이 신청하였습니다.
뭐든 처음은 서툴고 어렵습니다.
그건 우리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 처음이 처음이니까 라고 당연시 여기며
넘어가지 않는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앞으로 나아질 우리 부모의 모습을 기대하며
신청해주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밑의 내용은
우리 시소와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양육코칭을 진행함에 있어
주민부모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진행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