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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항목은 원활한 코칭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해당 항목에 대한 답변을 포함하여 고민 글을 작성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고민 내용과 문제가 발생되는 구체적인 상황 (예시 포함)
고민 상황에서 양육자의 대처 방법
아이의 문제 상황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반응

예시)
우리 아이는 밥을 너무 안 먹어요.
식사 시간에는 밥을 입 안에 물고 삼키질 않아요.
식전에 아이가 ~~이런 간식을 좋아해서, 조금 주는 편이에요.
혹시 간식 때문에 밥을 잘 안 먹는 걸까요? 그래도 밥을 잘 안 먹으니 간식이라도 안주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자꾸 주게 돼요.
밥을 잘 안 먹으면 저는 아이에게 ~~~ 이렇게 말해줘요. 그리고 ~~ 이런 행동을 해요. 배우자는 ~~이렇게 얘기해요.

 


안녕하세요 전에 코칭 받고 아기가 이런 기질 때문에 그랬구나 이렇게 반응을 해야하는구나 하고 마음도 내려놓게 되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되어서 다시 글 남기게 되었어요~ 우선 감사합니다 🙏🏻 

 

 

이제 16개월에 접어 들었어요~

저희 아기는 이제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오면

(웬만해서는 아기가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 아니고는 원하는 것을 하게 냅두고, 갖고 있는 물건을 제가 달라고 했을때 아기다 스스로 줄때까지 기다려 주는 편인데,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 )

 

"아~!" 하면서 제 얼굴이나 몸을 때리더라구요ㅠ

그래서 이건 안돼 안되는 거야 눈을 보고 단호하게 말을 해줬는데 그랬더니 이번에는 자기 몸을 "아~!" 하고 때리더라구요ㅠ

 

전에는 안돼라고 하면 입을 삐죽 거리면서 반응을 하더니

이제는 부정적인 감정 표현을 때리면서 하니까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훈육하는 것도 단호하게 안돼라고 꾸준히 말만 해주면 되는 것인지... 정확한 훈육 방법이 궁금해요

 

그리고 정확히 안돼라고 말해줘야 하는 상황도 궁금해요

 

 

 

 

 

 

 

 

 

 

 

 



✔ 작성하신 상담 내용은 공익을 위해 특정 개인을 유추 할 수 없도록 재구성 한 후,
‘영유아 가정의 공통 고민’ 게시판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

 

 

 

 

 

 

 

 

 

 

  • ?
    길현선상담전문가 2022.11.14 18:13
    안녕하세요~~
    상담사 길현선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못하게 할 때, 어머니를 때리거나 자신의 몸을 때리기도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시겠어요.
    어머니께서는 아이를 이해하고 기다려주시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네요.
    아이가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느끼면서도 아기가 하는대로 전부 내버려둘 수만은 없기에 실랑이가 끊임없이 생기게 될거예요.

    지금 아이는 건강하게 발달을 하고 있어요.
    16개월 정도의 아이는 자기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독립심을 가지게 되고, 자의식이 생기며, 자아가 커지며 자기중심성이 발달하기에
    자기 기준에 맞아야 하고, 맞지 않으면 강하게 표현을 하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고, 떼도 느는 시기예요.
    일상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성향이 강해지는 시기라서 육아에서 어려운 시기기도 해요.

    감정이 풍부하고 표현력도 확실해지면서 자기주장이 강해지기에 ‘안돼’라는 말에 격렬하게 반항을 해요.
    지금 시기에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지는 못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이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구분하지 못해요.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좋고, 하지 못하면 슬프다고 생각을 해요.
    아직 아이는 감정조절에 미숙하기 때문에 떼쓰는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워요.
    그렇게 엄마와 마찰이 일어나는 시기예요.
    아이의 자아가 커질수록 부모님은 점점 더 힘이 들어집니다.^^

    1) 아이가 엄마를 때릴 때는
    단호한 표정과 목소리로 ‘안돼. 사람을 때리는건 안돼.’ 라고 짧게 말해 주세요.
    2) 아이가 자신을 때릴 때에는
    심하지 않으면, 반응하지 마세요. (무시하는게 아니예요.)
    진정이 될 때까지 ‘기다릴 게’라고 한 뒤에, 꼭 곁에서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3) ‘안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차분하게 하셔야 해요.
    단호한 말투와 짧게 ‘안돼’ ‘하지 마’ 라고 말해야 해요.
    ① 스스로를 때리는 행동 자체는 관심을 갖지 말고,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② 진정될 때까지 기다린 뒤에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고,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기분을 전환해 주세요.
    (‘많이 속상했구나.’ ‘우리 이걸 해 볼까?’)
    ③ 아이가 바람직한 행동을 할 때에는 칭찬을 해 주세요.
    (**가 혼자 가져다 놓으니 정말 대단하네!)
    4) 바람직한 행동을 스스로 하고, 부적절한 행동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모든 사람들이 일관성 있게 지도하셔야 문제 행동이 사라집니다.
    (안된다고 하는 것은 양육자 모두가 일관성 있게 하셔야 해요.)

    • 훈육은 혼을 내는 것이 아니라,
    ‘옳고 그름’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 ‘지켜야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예요.
    끊임 없이 일관성 있게 하셔야 합니다.
    (16개월 아이는 ‘옳고 그른 것’과 ‘해야 하는 것과 안되는 것’에 대해 구분을 하기 어려워요.)

    • 올바른 훈육 방법은
    ① 폭력적인 행동은 절대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안된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려주세요. ‘때리는 것은 안돼’)
    ② 감정을 읽어주세요.
    (‘**가 더 놀고 싶었구나!’ ‘혼자서 하고 싶었나 보네!’ ‘만져보고 싶었는데 못만지게 해서 속상해서 울었어?’)
    ③ 떼 쓰는 이유로 요구를 들어주지는 마세요.
    (‘울고 때리는 행동을 해도 다 들어 줄 수는 없어.’)
    ④ 아이와 함께 흥분하지 말아주세요.
    (심호흡을 하거나, ‘엄마인 나도 감정 조절이 안되는데 아직 아기가 되겠어?’ 생각을 하고, 어머니의 감정은 차가워져야 합니다.)
    ⑤ 폭발적인 떼쓰기는 잠시 기다려주세요.
    (떼쓰기는 좌절감의 표현이예요.
    위험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옆에서 지켜주며 기다려 주세요.
    감정이 수그러지면 부드럽고 따뜻한 말투와 표정으로 손을 잡아주기, 머리 쓰다듬기 등 바른 표현을 알려주세요.)
    ⑥ 아이가 선택 할 수 있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옷을 고르거나 혼자 입기. 혼자 먹기.)
    ⑦ 훈육을 한 뒤에는 아이를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 주세요.
    ‘네가 미워서 그런 게 아니야, 엄마는 널 사랑해.’

    •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 배울 수 있어요.
    ① 스스로 해내며 기쁨을 느끼게 되요.
    혼자 걸을 수 있는 운동능력을 갖추었으며, 인지 능력도 급격히 발달을 하는 시기예요.
    스스로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조절 할 수 있어요. 놀이는 아기의 능력을 발휘되도록 도와줍니다. 그 과정에서 해냈다는 기쁨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돼요.
    (인형 놀이. 부모 흉내. 다양한 촉각 놀이. 공놀이. 신문지 찢기. 풍선 치기. 그리기 등)
    ② 놀이 경험을 통해서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배우게 되요.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그 속에서 일이 일어나는 순서를 파악하고 생각하고 판단을 배우게 되요. (혼자서 간단한 입고 벗기도 가능 할 수 있어요.)
    ③ 언어 표현이 확장하게 되요.
    - 사물들의 이름을 하나씩 알려주세요.
    (신발, 신발 끈) (자동차, 바퀴, 자동차 창)
    예) ‘비행기가 여기에 있네! 비행기 날개는 어디에 있을 까?’
    - 물건들이 누구의 것인지 이야기를 하면서 소유의 개념도 알려주세요.
    엄마 바지. 아빠 잠옷. **이 이불. 등등
    예) ‘**이 이불을 우리 덮고 잘까?’
    - ‘똑같다’와 ‘안 똑같다’ 라는 개념을 학습합니다.
    ‘사과와 사과는 똑같다.’ ‘사과와 배는 안 똑같다.’
    예) 여러 과일의 그림에서 ‘사과는 어디에 있지?’
    - ‘많다’와 ‘적다’의 개념을 학습합니다.
    예) ‘우와 여기 과자가 많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누구나 어려워요.
    ‘싫어’ ‘아니야’ 등 반항하는 행동은 24개월 쯤에 절정을 이루게 돼요.
    정서 표현도 더 다양해지고 자의식이 커지며 자지주장도 더 강해져요.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과정이예요.
    아이를 통해서 함께 웃고 울고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고 행복하며 부모도 성장을 하게 되요.
    어머니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일관성 있는 올바른 훈육으로 멋진 아이로 성장 할 것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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