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행복을 주는 사람' 영상을 찍는 날이예요~
미리 준비한 흰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모두들 연습시간보다 조금 일찍 와주셨어요.
우리 아이들,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러 오신 이창현선생님을 처음보아서 그런지 표정이 어리둥절하네요^-^
촬영하는걸 아이들도 아는지 약간 긴장한 표정이었어요!
하지만, 역시! 우리 말랑말랑 가족합창단.
연습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실력발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색색깔의 악보를 들고 빠른 스피드로 가사를 외우기 시작해요 ㅎㅎ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_^